80년도에 충남청양이면 완전 깡촌인가요? 엄마고향이 충청남도 청양입니다 지금은 진짜 많이 발전된거래요역은 없는데 버스터미널도 그때보다
엄마고향이 충청남도 청양입니다 지금은 진짜 많이 발전된거래요역은 없는데 버스터미널도 그때보다 달라졌다하고 고1때 진학이랑동시에 서울에 사셨다고 하네요 지금도 청양이면 다른데보다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때도 홍성군보다 인프라가 안 좋았다며외할머니 댁이 청양군청쪽에 있는데 좀 가보면 건물은 많은데그쪽만 벗어나면 바로 촌입니다 80년대는 더 심했나요?80년대 청양은 지금보다 훨씬 한적하고 개발이 덜 됐었죠 그때는 정말 깡촌 느낌이 강했을 거에요!! 지금은 많이 변했군요